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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1 23:25

어차피 [일상으로의 초대]

 요즘은 뭔가를 손으로 깨작깨작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든다.

목도리같은 뜨개질은 너무 단순 반복잡업이고, 팝업은 도안이 너무 복잡했다.

우연히 찾아갔던 카페103에서 보았던 펠트 인형에 조금 마음이 기운다.

허나 곰곰히 생각해 본다.

글을 쓰는 것도 결국은 '손으로 깨작거리는' 창조활동 아니던가. 허허.

2010/07/24 22:05

굿바이

취업한 형이 내려왔을 때는

어머니가 하루에 세 번 에어컨을 트셨다.

이제 형은 다시 수원으로 올라가버렸다.


아아 장미와 와인의 날들이여 안녕.

밥을 다 먹기도 전에 국이 식어버리는 황홀한 세상이여 안녕.

끗.



덧.

트위터위젯을 달았는데 날아가 버려서 그냥 트위터에서 긁어다 붙입니닭.

내 위젯을 돌려줘!!!




2010/07/24 17:02

음?


포스팅은 안하지만 방문은 한다...;;

근데 오랜만에 이글루스 들어와 보니까 트위터 가젯이 사라진 것 처럼 보인다.
 
안돼...

나는 이미 트위터러인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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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g